에도시대 세트가 많이 있었던 도우에이우즈마사에이가무라(길다;;)
사실 다녀온 지 좀 됐는데 이제서야 올림. (점점 게을러져가는 -_-)
그리고 정체를 드러낸 대명신
사실 다녀온 지 좀 됐는데 이제서야 올림. (점점 게을러져가는 -_-)
초딩들에게 인기 최고.닌자 물품 판매소 -_-
얼굴로 일단 먹어주고 있는 사무라이(인 척 하고 있는 극장 호객꾼-)
여기에도 귀신의 집이. 안 들어가서 무서운지 어떤지 모르겠음(동행하신 교수님은 들어가셨다는 후문이;;)
마이코 체험하는 여인네들. 뒷모습은 그럴싸~~
일본 영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. 원하는 영화를 선택하면 설명을 볼 수 있다.
에니메이션이 빠질 수 없지~
닥터 슬럼프가 이렇게나 오래된 에니였는 줄은 몰랐다.
이번 학기부터 같이 공부하게 된 가톨릭대 꼬꼬마들과 함께. 이날 늦잠자서 얼굴 제대로 부어있다; 뒤에서 브이질 하고 있는 아해들은 프롬 타이완.
대낮의 활극. 진짜 열심히 연기에 열중하고 있는 연기자들 -_-
붕붕 날라다니는 닌자들. 우뢰매에 나올법한 마녀도 나오고 딱 초딩 수준의 내용이었으나 액션은 제대로! 맨 앞에 앉아서 닌자들 붕붕 날라다닐 때마다 깜짝깜짝 놀람;;
이 날의 하이라이트! 민둥돌산의 3단 변신!
배경음악이 깔리면서 천지가 흔들리고(!!) 계곡물이 쏴아- 내려오기 시작
그리고 정체를 드러낸 대명신